[뉴스핌=이연춘 기자] 쌍방울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해외사업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를 통해 2015년까지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을 달성한다는 경영목표를 세웠다. 해외매장 증설과 수출지역 다변화 등 해외부문을 대폭 강화해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다.

해외매장을 내년 100개, 2015년까지 350개로 늘리고 중동 아프리카에 치우쳐 있는 수출 시장을 미주 동남아 등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최제성 쌍방울 대표는 “회사가 50년 역사를 면면히 이어온 것은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한결같은 성원이 큰 버팀목 역할을 했다”면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쳐 성원에 보답하고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국민기업으로 오랫동안 기억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