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중 내정자는 2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올해 2월까지 납부한 세액이 작년과 비교해 6조원 정도 줄었다"며 "인력증권과 정밀하고 집중적인 분석을 통해 탈세행위를 하는 사람을 찾아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장기적으로는 인원조정을 해서 조사인력 및 숨긴재산 무한추적팀으로 배치했다"며 "과세인프라를 금융정보 뿐만 아니라 전자세금계산서 확대 등 세입기반이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 그는 FIU(금융정보분석원) 금융정보 활용 범위와 관련해 "실물거래 , 부동산 투기 등 탈세행위 적발에 한계가 있어 FIU(금융정보분석원) 금융정보로 보다 실질적으로 세수확보가 가능하다"며 "조사대상을 선정과 조사를 할 때 , 다른 우려 목소리가 있기에 금융권과 그런 부분을 조율하는 범위 내에서 논의를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국회 계류 중인 FIU법 통과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제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