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정부가 남북러 가스관 사업 재추진 검토 소식에 대동스틸이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대동스틸은 전날보다 140원, 4.05% 오른 360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오르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오는 9월 개최를 추진 중인 한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러 가스관 사업 재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러 가스관 사업은 지난 2008년 한러 정상회담에서 양해각서까지 체결했지만 남북관계 악화와 가격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 새정부는 남북러 가스관 건설의 사업성과 한반도 정세 안정에의 기여 가능성을 재검토한 뒤 사업 재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