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지난 23일 지구촌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한 전등 끄기 운동인 'Earth Hour' 캠페인에 올해에 4번째로 동참했다.
이날 스타벅스는 8시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영업을 위한 최소 조명만을 남겨 둔 채, 전국 51개 도시 500여개 매장의 간판 및 창가 조명 등을 소등했다.

특히 스타벅스는 어스아워 시간동안 텀블러를 가져온 고객1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고 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는 감사의 의미로 톨 사이즈 '오늘의 커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전국 50여 매장에서는 500여명의 고객과 NGO등을 초청해 환경을 주제로 한 촛불 커피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석구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 500여 매장에서 고객, 지역사회, 임직원 등이 동참하는 작은 실천으로 지구촌 환경 문제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