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영증권은 25일 CJ CGV의 지난 1개월 주가는 24.6% 상승했고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률도 29.0%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 2월 20일 '서정 대표이사'의 주식매입 공시 이후 국내는 물론, 중국 극장사업의 성장성까지 부각되며 주가는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당초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며 "7번 방의 선물, 베를린, 신세계 등 한국영화의 흥행랠리로 1분기 순이익은 당초 추정치를 10.3%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중국영화시장의 성장은 더욱 폭발적으로 지난 1~2월에 중국영화관객은 전년동기비 61.9% 급증했다"며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성룡과 주성치의 영화가 차례로 흥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영화시장 규모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데다, 중국시장의 성장성까지 부각됨에 따라 주가는 '폭풍의 질주'를 지속할 기세"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