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관련 업계 및 팬택에 따르면, 팬택은 이르면 갤럭시S4가 출시되는 4월에 맞춰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갤럭시S4의 대항마로 신제품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최근 많은 제조사들이 계속해서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탓에 새로운 디자인에 목 마른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팬택 관계자는 "이르면 4월 갤럭시S4 출시에 대응할 스마트폰을 내놓을 계획"이라며 "디자인이 아주 잘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5인치의 갤럭시S4의 대항마인 만큼 이와 비슷한 화면 크기를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4는 ▲ 5인치 풀HD 슈퍼아몰레드(1920X1080), 441ppi 디스플레이 ▲ 1.6GHz 옥타코어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또는 1.9GHz 쿼드코어 AP(국가별 출시 모델에 따라 다름) ▲ 안드로이드 4.2.2(젤리빈) ▲ 2600mAh 배터리 ▲ 3G(HSPA+ 42Mbps), 4G LTE 지원으로 색상은 블랙 미스트와 화이트 프로스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한편, 팬택은 지난 2월 초 국내 최초 6인치 풀HD 스마트폰 베가 넘버6 풀HD를 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