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천리(대표 신만중)는 22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 4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만중 삼천리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신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에 적극적 대처하고 역동적인 한 해를 보낸 결과 매출액 3조4554억원을 기록하고 전년대비 14.9%의 성장을 이뤘다”며 “올해는 질적 성장을 통해 기업 내재가치를 증대시키는 경영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 승인되었으며, 주당 3000원의 현금 배당이 의결됐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사내이사에 신 사장, 사외이사에 곽결호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석좌교수가 재선임 되었고, 최도성 한동대 국제화부총장이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곽결호 사외이사가 재선임, 김병일 사외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