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들이 올해 벤처기업에 약 2조5000억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대성창투가 상승세다.
22일 오전 10시 2분 현재 대성창투는 전날보다 45원, 3.04% 오른 1525원을 기록하며 나흘째 오름세다.
전날 각 기관 및 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청 산하 한국벤처투자와 정책금융공사 그리고 국민연금은 올해 벤처펀드에 총 9000억원을 투자한다. 벤처캐피털은 여기에 다른 기관투자가의 출자를 받아 2조1000억원의 벤처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IT펀드, 농업정책관리단 등 정부 기관과 다른 연기금과 공제회들도 출자를 검토하고 있어 벤처펀드 규모는 2조5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돼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