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의 제레미 시걸 교수가 S&P 500 지수가 올해 말까지 1700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걸 교수는 21일(현지시각) CNBC 패스트 뉴스에 출연해 미국 증시가 황소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수조 달러의 자금이 은행과 저축 계좌에 잠들고 있기 때문에 이 자금 중 일부만 주식시장에 들어와도 그 효과는 어마어마할 것이란 주장이다.
시걸 교수는 이달 초 폭스 뉴스에서도 다우존스 지수가 올해 말 1만 6000~1만 7000선을 돌파한 후 내년에는 1만 8000까지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잠재력 이하의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5년 전보다 실직을 걱정하는 미국인들의 수도 줄어든 만큼 미국 증시의 상승 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