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감독당국의 규제 강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매도가능증권 손상차손, 기타 일회성 비용 인식 등으로 손보사의 실적이 하향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한화투자증권 윤태호 애널리스트는 “금융당국이 2012회계연도 결산 전 공정가 기준 손실이 발생한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손실을 반영하도록 권고했다”며 “각 보험사는 3월 기준 과거 인식된 매도가능증권의 손상차손 대거 인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3월 신계약비 추가상각 부담이 있는 일부 2위 손보사는 매도가능증권 손상차손, 기타 일회성 비용을 추가적으로 반영해 3월 적자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투자증권 측은 주요 손보사의 3월 실적은 보수적 회계가 적용된 일회성 손실이기에 손상차손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며 삼성화재와 동부화재를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