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택시장이 또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기존주택들의 판매가 3년 3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21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미국의 2월 기존주택판매는 0.8% 증가한 498만채를 기록해 이전달의 494만채보다 개선세를 보였다. 시장 전망치인 500만채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 2009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보이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 전년대비로는 10.2% 오른 수준으로 연간 기준 20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기존주택판매가격은 17만 3600달러로 전년동월보다 11.6%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준비제도(Fed)가 기록적인 수준의 모기지 이율을 제공하면서 주택시장을 끌어올리는 데 주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제 개선에도 일정 부분 효과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