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팝의 선두주자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10개월 만에 '맨 인 러브(Man in love)'로 컴백했다.
인피니트는 21일 미니 앨범 4집 '뉴 챌린지(New Challenge)' 발매 기자회견을 갖고 기존 스타일의 노래와 군무 등 콘셉트 대신 로맨틱한 남자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맨 인 러브(Man in love)'는 인피니트와 꾸준히 작업해 온 작곡팀 '스윗튠'이 만든 노래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담은 팝댄스곡이다.
특히 인피니트는 이번 노래 분위기에 맞게 '칼군무' 대신 자연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의 안무를 선보인다. 이에 대해 멤버 우현은 "자유스러운 안무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자로 잰듯이 안무를 맞추지 않고 자기 개성대로 췄다"고 설명했다.
또 호야는 이번 앨범을 두고 "새로운 도전을 해서 팬둔들이 굉장히 신선하게 느꼈으면 했다"면서 "멤버들 스스로도 아이디어를 많이 낸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인피니트는 컴백 전 10개월의 공백기 동안 멤버별 개인 활동에 주력했다. 성규는 솔로 앨범 '어나더 미(Another Me)', 호야와 동우는 힙합 유닛 '인피니트 H'로 활동했다. 호야는 지난해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7'로 남다른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인피니트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맨 인 러브'로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