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파 배우 신하균의 첫 맨몸액션과 코믹한 매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런닝맨’은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목격자 차종우(신하균)가 누명을 쓰고 모두에게 쫓기게 되며 펼쳐지는 리얼 도주 액션.
앞서 거미줄 같은 종로 골목길 속 리얼 액션신과 동작대교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신을 공개한 ‘런닝맨’은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배경으로 한 아찔한 ‘카트 체이싱’ 장면을 선보였다.
영상 속에서 신하균은 쇼핑 카트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달리며 직접 부딪히고 뒹구는 맨몸 투혼을 보여준다. 특히 상암 월드컵경기장 곳곳을 무대로 쉴 틈 없이 달리는 신하균은 할리우드에서도 볼 수 없었던 ‘카트 체이싱’을 직접 소화해 눈길을 끈다.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의 숨 가쁜 질주와 짜릿한 긴장감,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예상 밖의 음모로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 ‘런닝맨’은 4월4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