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울반도체의 수출국이 60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 규모가 5억달러를 초과하며 2002년대비 20배 성장했다.
LED 패키지 매출 규모는 세계 5위로 전체 매출액 8553억원 중 수출 비중은 67%를 넘어섰다.
서울반도체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주력시장으로 설정한 바 있다. 2003년 일본 영업소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인도, 대만 등에 진출해 현재 4개의 현지법인과 40개 이상의 해외영업소를 갖췄다. 글로벌 대리점은 150개 이상이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이같은 결과는 LED관련 특허포트폴리오를 1만여 개 이상 보유한 장인정신과 한 우물을 파온 집념의 결과"라며 "올해는 수출이 전체 매출의 80%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