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가 이들의 상충되는 고민을 해결할 해법을 제시했다.
무협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20년 이상의 해외영업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을 해외마케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발대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수출한국의 일익을 담당했던 540여명의 쟁쟁한 전문가가 지원해 무협은 선발에 고심한 끝에 30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해외마케팅 자문위원들은 무역협회 12개 국내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분산 배치되며 업종별, 제품별, 전문지역별 분야 세분화를 통해 초보기업에 정확한 현황 진단을 해 주고 수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기업건강진단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해당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해외마케팅 자문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서는 무협 국내지역본부나 무역애로컨설팅센터, 혹은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에는 자문위원들의 전문분야와 지역이 소개되어 있어 자문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무역업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