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레일 관계자는 "전날 밤 11시쯤 삼성물산 정연주 부회장이 코레일 개발사업 정상화 방안을 수용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로써 코레일이 주도하는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코레일은 삼성물산이 랜드마크빌딩 시공권을 내놓으면 초기 출자액 640억원(지분 6.4%)을 제외하고 추가로 투자한 전환사채(CB) 688억원을 매입하겠다고 제안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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