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이른바 스마트 생태계 수혜주로 네트워크 부문의 KT와 SK텔레콤 등을 꼽았다.
최근 글로벌 ICT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기존 제조사(D) 중심의 국내 ICT 산업은 컨텐츠(C), 플랫폼(P), 네트워크(N)를 포함한 균형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KT의 경우 국내 최대 유무선 네트워크 보유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선도적 지위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 수직 계열화 가능성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SK텔레콤도 플랫폼 확보 및 강화를 위해 SK플래닛을 분사하고 T스토어와 11번가, 로엔, SK컴즈 등의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플랫폼 부문의 스카이라이프와 NHN, 컨텐츠 부문의 엔씨소프트와 게임빌, SBS,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을 지목했다.
이 밖에도 관심주로 컴투스, 조이맥스, 예스24, 인터파크 등을 언급했다.
유진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새정부가 미래창조과학부를 설립하면서 CPND 스마트 생태계 기반으로 주식시장에서도 투자 관심 영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