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비밀계좌 개설 의혹이 불거진 제롬 카위작 프랑스 예산장관이 결국 사임했다.
19일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제롬 카위작 예산장관이 제출한 사임안을 받아 들였다고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카위작 장관은 지난 2010년 이전부터 스위스 은행인 UBS에 비밀 계좌를 개설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탈세 및 돈세탁 혐의를 받고 있다.
카위작 장관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정 혐의로 예산장관이 물러남에 따라 부자증세를 추진하고 있는 올랑드 정부에도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