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신일건업은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오는 21일 1차감자를 실시하고, 이달 25일 출자전환, 내달 15일에 2차 감자를 연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 감자는 보통주 557만9080주에 대해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2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차 감자 대상은 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와 기타주주다.
채무자회사가 보유한 보통주 42만920주는 무상소각할 예정이다.
25일 진행되는 출자전환은 보통주 497만2584주에 대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이뤄진다.
2차감자는 보통주 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각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