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제이비어뮤즈먼트가 본사를 제주도로 이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본사의 제주도 서귀포시 이전을 상정하고 이전 이후 서울사무실은 관광객이나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마케팅팀을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중국인 무비자 지역인 제주도 이전으로 중국인 VIP 영업을 강화하겠다는 것.
이에 따라 카지노 사업부는 2분기 이후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하며 3분기에는 셋톱박스부문 매출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이비어뮤즈먼트 관계자는 "카지노와 레저를 지향하는 기업으로서 가장 적임지인 제주에 본사를 두고 제주에서 향후 진행이 예정된 사업을 더욱 가속화 시키겠다는 취지"라며 "마제스타 카지노의 그랜드 오픈을 4월 중순께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