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몰 김포공항에서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선명하고 밝은 톤의 이른바 캔디컬러 패션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뚜렷하고 강렬한 색상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찾고자 하는 고객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캔디컬러 패션아이템은 의류 外에도 구두, 가방, 지갑, 벨트 등 종류도 다양하다.

실제 이러한 트렌드는 매출상승으로 이어져 캔디컬러 아이템을 대거 선보이고 있는 패션잡화 브랜드 ‘찰스앤키스’는 올 봄 매출이 지난 겨울 대비 40~50% 증가했다. 주로 자신의 개성표출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젊은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 개성있는 색상을 선보이는 ‘스파이시칼라’는 3월 들어 현재까지 민트, 옐로우 색상의 ‘나그랑 티셔츠’가 150장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형광 옐로우 컬러의 여성용 트렌치코드는 이번 봄 시즌 핫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에서도 다채로운 컬러의 ‘아디다스 가젤’이 신학기를 맞은 ! 중고교생은 물론 20~30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의 주관운영사인 롯데자산개발 조인환 디자인팀장은 “화사한 봄을 맞아 톡톡 튀는 색상으로 개성을 표출하려는 고객이 몰리고 있다”면서 “이에 맞춰 롯데몰 김포공항 내부도 화사한 날씨에 어울리는 밝고 강렬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