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유럽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가 총 108대의 새로운 항공기를 주문한다.
루프트한자는 그룹 차원에서 총 108대의 새 항공기를 주문하고, 이 중 8대는 대형기이며 나머지 100대는 에어버스와 보잉사의 중형기라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주문한 비행기의 총 액수는 약 9조유로이며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제조사로부터 인도받을 예정이다.
새 항공기 주문은 루프트한자 항공사의 앞으로의 성장과 특히 소형 및 중형 항공기를 새롭게 정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쟁이 심한 여객기 사업에서 루프트한자의 선두 기업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루프트한자 측은 오는 2025년 말까지 주문 액이 23조유로에 달하는 총 239대의 항공기를 주문할 방침이다.
크리스토프 프란츠 루프트한자 회장은 "현대식 항공기 및 최신식의 기내 장비는 보다 나은 승객의 비행 경험을 위한 투자이자 비행 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것"이라며 "연료비를 훨씬 많이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음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