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큰 폭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키프로스 사태로 전날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1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9분 현재 1만 2441.64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1.01엔, 1.81%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1.42% 오른 1042.97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키프로스 악재로 닛케이지수가 3% 가깝게 급락한 만큼, 초반부터 저가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또한 달러/엔 환율이 95엔 중반으로 상승하는 등 엔화의 가치가 다시 하락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전날 큰 폭으로 하락했던 자동차와 전기 등 수출 관련주들이 반등세를 주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