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반 니커크)과 서울장학재단(이사장 이경희)은 오는 4월 12일까지 ‘파마톤 G115 장학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 장학금 사업은 베링거의 종합영양제 ‘파마톤’에 함유된 표준화된 인삼 성분인 ‘G115’에 착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역량을 가진 학생 1명에게 15일 간 해외 유명대학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지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최저생계비 200% 이내 가정의 학생으로 직전학기 성적 평점이 90점 이상이면 소속 대학 장학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로 25명을 선발한 후 탐방계획서 발표와 면접 심사를 통해 15명을 선정한다. 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1명에게는 해외 대학을 탐방할 수 있는 장학금 500만원이, 14명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된다.
또 15명 전원에게는 여름방학 중 열리는 2박3일 대학생 리더십 캠프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 전화(02-725-22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크 반 니커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우수 학생을 발굴·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장학생들이 해외 탐방과 리더십 교육을 통해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