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외국인의 매도공세에 1970선까지 후퇴했다.
18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대비 10.94포인트, 0.55% 하락한 1975.56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사흘째 매도하며 964억원어치 주식을 내던지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3억원, 124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70억원, 비차익거래 18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며 251억원 규모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세다. 특히 전기 전자 업종이 2% 가까이 떨어지며 가장 부진하다. 비금속광물(-1.07%), 증권(-0.95%)이 뒤를 잇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신한지주(0.25%), 현대차(0.23%), 기아차(0.18%)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5% 급락하고 있고 LG화학, 현대모비스가 1% 내외의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53포인트, 0.46% 내린 552.28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