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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테이크다운' 메인포스터 |
최근 박찬욱 감독의 첫 할리우드 프로젝트 ‘스토커’를 비롯해 ‘더 그레이’ ‘프로메테우스’ 등 참신한 작품을 선보이며 제작자로 활약 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은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테이크다운’에서 흥행 제작자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블랙 호크 다운’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등을 연출해 입지를 다진 리들리 스콧이 제작자로 참여한 ‘테이크다운’은 미치도록 잡고 싶은 적과 같은 함정에 빠진 형사의 반격을 그린 스타일리시 추격액션. 리들리 스콧 감독이 시나리오만으로 선뜻 제작을 결정했을 만큼 주목 받는 작품이다.
리들리 스콧은 이 영화에 참여하면서 ‘글래디에이터’의 미술감독 등 거물급 스태프를 직접 연결하는 등 깊은 애정을 보여줬다. 그가 선택한 에란 크리비 감독은 데뷔작 ‘쉬프티’를 통해 관심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각각 1937년, 1976년생인 리들리 스콧과 에란 크리비 감독은 시나리오 수정과 캐릭터 설정을 위해 2주에 한 번씩 만날 정도로 열정을 불태웠다.
진짜 적을 찾기 위해 한 남자가 벌이는 강렬한 액션을 담은 영화 ‘테이크다운’은 오는 4월18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