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변희봉은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봉준호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날 좋은 아침 방송을 통해 변희봉은 "2000년도 들어서며 연기를 접으려고 했다. 그땐 중년 배우 활동 영역이 넓지 않았다. 또 젊은 배우들로 세대교체가 이뤄져 배우 생활의 앞길이 밝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변희봉은 "그 당시에 봉준호 감독의 전화가 걸려왔다. 봉준호 감독이 '이젠 시대가 바뀌었다'며 작품을 함께 해보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당시 변희봉이 봉준호 감독과 함께한 영화가 바로 2000년 개봉한 영화 '플란다스의 개'였다.
변희봉은 "'플란다스의 개'를 찍으며 이게 영화란 생각이 들더라. 이후 봉준호 감독과 여러 작품을 하며 말을 안해도 통할 수 있는 관계가 됐다"고 덧붙이며 봉준호 감독에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변희봉은 좋은 아침에 출연해 연기 인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