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이영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MBC 플러스미디어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늘부터 엄마 아빠' 기자간담회에서 전현무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심이영은 "전현무가 방송에서보다 많이 조용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설정이거나 어색해서 그런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심이영은 "전현무는 자상하고 무난한 보통 남자다. 항상 날 이끌어 줘서 의지가 된다"며 "100점 만점에 지금은 70점짜리 남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심이영이 점수를)아주 많이 줬다. 아내로서 남편이 잘못하면 짜증도 낼법한데 심이영은 짜증과 잔소리가 전혀 없다. 대한민국 모든 남성이 바라는 부분이지 않느냐"며 심이영을 칭찬했다.
전현무는 또 "심이영이 이미지가 맏며느리감이라 시어머니가 좋아할 며느리 상인데 상만 그렇다"며 "한쪽이 너무 완벽하면 열등감도 느끼고 힘든데 둘 다 엉망이니깐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밌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부터 엄마 아빠'는 연예인 가상 부부의 개성 가득한 4남매의 육아기를 담은 리얼 육아 버라이어티로 16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