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통계청 유로스타트는 지난 4분기 유로존 고용 규모가 전분기 대비 0.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분기 0.1% 감소(수정치)에 비해 감소세가 강화된 것이다. 이로써 유로존 고용은 4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전년 대비로도 0.8% 감소하며, 0.6% 감소(수정치)한 3분기에 비해 감소세가 강화되었다.
특히 스페인에서 고용이 급격하게 줄어들며, 4분기 취업률은 1.4% 감소했다.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에서 유일하게 고용이 증가, 유로존 내 국가들간 심각한 격차를 반영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