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훈은 최근 국방 홍보지원대 '어울림'과의 인터뷰를 통해 군생활 에피소드와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인터뷰 영상에서 이석훈은 "살이 많이 쪄서 보시는 분들이 많이 놀라실 것"이라며 "사회에서 과자나 빵을 즐겨먹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입대 후 초코빵이나 초코 과자를 좋아하게 됐다. 나도 모르게 주말마다 종교 행사에서 손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웃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군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로 30KG 완전군장 행군을 꼽으며 "근육통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나 싶었고 친구들한테 들은 얘기를 같이 하고 싶어서 해냈다. 많이 행복했던 기억으로 평생 남을 거 같다"고 전했다.
이석훈은 또 "나도 모르게 군가를 콧노래로 부르고 있을 때 내 모습이 재밌어 보였다. 내가 점점 군인이 되어가는 기분이라 좋았다. 완벽한 군인이 되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석훈은 지난 1월 22일 입대 이후 연예 사병으로 복무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