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자사의 탈모 치료제 ‘마이녹실’ 광고 모델로 배우 윤세아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이녹실의 첫 여성 모델이 된 윤세아는 최근 경기도 파주의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가졌다. 이번 광고는 ‘매일, 4개월 꾸준히’라는 제품의 새 캠페인에 맞춰 여자친구인 윤세아가 남자친구의 탈모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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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는 유쾌하고 발랄한 본연의 모습으로 촬영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새 광고는 이달 말부터 TV와 신문 등에 노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