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그룹의 대학생 대상 토크콘서트인 열정락서의 네 번째 시즌이 오는 22일 서울 세종대에서 시작된다.
삼성은 오는 22일 서울 세종대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열정락서의 네 번째 시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 삼성은 '솔루션'과 '노하우'와 관련한 내용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제도 대학생의 주요 관심사인 '취업과 진로', '외국어', '인간관계' 등 특정 주제로 정하고 '여대생', '사관생도' 등 특정 대상을 선정해 매회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오는 22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리는 열정락서 시즌4의 첫 강연은 '취업과 진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이 분야의 전문가인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와 한승환 삼성SDS 인사팀장(전무),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선다. 클래지콰이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열정락서는 삼성의 대학생 대상 소통 프로그램으로 삼성의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임직원과 경제·경영·문화계 대표인사가 멘토로 나서는 신개념 토크 콘서트다. 지난 2011년 10월 시즌1로 시작한 열정락서는 시즌1~3까지 전국 14개 도시에서 총 36회, 80여명의 멘토가 강연에 나섰고, 총 13만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