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스마트폰 하나면 예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한 많은 일이 가능해진 디지털 세상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정서는 오히려 아날로그적인 옛 것의 정취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년 이후 옛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 드라마, 복고 아이템이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다. 석쇠구이포차 '구노포차'도 복고적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구노포차 관계자는 "세상살이에 지친 밤, 골목 어귀에서 따뜻한 국물, 석쇠 구이의 고소한 맛와 애환을 달래주던 한 잔 술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며 "추억의 포차를 그대로 옮겨 놓은 실내 인테리어로 찾아오는 고객들에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낡은 듯 하면서도 아기자기 꾸며진 구노포차의 실내 인테리어는 향수를 자극하고, 고객들의 소지품을 개인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뚜껑 달린 의자 등 실용성을 겸비하기도 했다.
여기에 서민적 가격이 술맛을 더한다.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 맞게 가격대비 푸짐한 양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 중 도마에 올려야 할 정도로 크기가 큰 계란말이는 구노포차의 대표메뉴다.
석쇠구이전문 포차 프랜차이즈 구노포차는 구노석쇠불고기, 제육석쇠구이, 삼치구이, 고등어 구이 같은 석쇠구이도 빼놓을 수 없는 안주류다. 매콤한 야족발, 미치겠닭, 시원한 골뱅이홍합탕 같은 신 메뉴들은 중독성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복고적인 정취와 부담없는 가격으로 서민들에 다가가는 포차 프랜차이즈 구노포차는 포차 프랜차이즈 창업주를모집하고 있다.
구노포차 관계자는 "2013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가맹비 500만원을 면제해주는 혜택과 30평 기준 인테리어 비용 300만원 지원한다"며 "42인치 벽걸이 TV를 증정하는 창업 행사도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