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포럼에서 선보인 '85S9'은 풀HD보다 4배 선명한 UHD 화질, '타임리스 갤러리' 디자인, 120W의 음향으로 VVIP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F8000' 시리즈 스마트TV도 46형부터 75형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현지 특화형 '빌트 포 아프리카(Built for Africa)' 제품도 대폭 확충했다. 아프리카의 고질적인 전력 불안정에 대비할 수 있는 '서지세이프 TV'를 올해 55개 전체 TV 제품군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 아프리카 외곽 도시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위성방송을 제공하는 '무료 위성 TV'도 올해 2개 모델로 확대한다.
생활가전 영역에서도 현지 특성을 고려했다. 2도어 TMF 냉장고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전기료를 절약 해준다. 'Q9000' 에어컨은 3개 바람문의 작동을 간편히 조작하고, '스마트 인버터' 기능도 탑재해 일반 제품보다 전기료를 최대 60% 줄일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아프리카 지역에서 고급형 발광다이오드(LED) TV 판매량을 전년 대비 184%나 늘리며 '프리미엄 신시장'을 창출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아프리카 냉장고 시장에서는 매출 점유율을 22.9%로 높이며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탁기 시장에서는 39.5%에 달하는 점유율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