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홍대, 가로수길 등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에서 볼 수 있었던 영패션 선글라스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21일까지 7일간, 본점 2층 ‘더웨이브(The Wave)’ 매장에서 2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영패션 선글라스’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선글라스는 단순히 자외선을 차단하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옷, 상황에 따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패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선글라스의 계절인 여름은 물론 사계절 내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문화가 생기면서 한 사람이 2~3개 이상의 선글라스를 갖는 것이 일상화됐다. 작년 경기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롯데백화점의 선글라스는 20% 신장하였고, 겨울인 올해 1~2월에도 44% 신장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해외 유명 브랜드의 선글라스와 더불어 최근에는 개성을 살려줄 수 있는 떠오르는 신규 브랜드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해외 브랜드에 비해 가격적인 부담이 적으면서, 자신만의 강한 개성을 연출할 수 있어 젊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대표 상품은 세컨드라운드의 선글라스가 9만8000원, 비욘드클로젯 선글라스가 22만5000원, 베네통 선글라스가 13만5000원이다. 행사 기간 중 브랜드 별로 구매 고객들에게 노트북파우치, 에코백, 커피교환권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팝업스토어에 이어 올 3월 내로, 본점 영플라자, 잠실점, 건대스타시티점 등 8개 점포에 ‘영패션 선글라스 편집샵’을 오픈할 예정이다. 편집샵에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 참여한 브랜드들이 정식으로 입점되며, 고객 반응에 따라 추후 순차적으로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잡화MD팀 조형순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의 영패션 선글라스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로, 봄패션을 완성하는 코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