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 이슈팀] 13일 오전 대전에서 정체불명의 진동과 폭발음이 1초간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공군 당국은 전투기의 ‘음속 폭음(소닉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이 대전 폭발음은 대전 유성구를 중심으로 1초 정도 들렸다. 대전 폭발음이 발생한 뒤 불안한 네티즌들은 SNS 통해 이 사실을 확산시켰다.
이후 소방당국과 관련당국에는 대전 폭발음의 원인을 묻는 시민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한 시민은 "남북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폭발음이 들리니 불안하고 걱정됐다"고 말했다.
공군 관계자는 대전 상공에 미국 KF-16 전투기가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며 '소닉붐'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닉붐이란 초음속 비행기가 비행 중 음속을 돌파하거나, 또는 초음속 비행을 할 때 생기는 충격파가 지상에 도달하여 일으키는 큰 충격음이다.
당시 KF-16전투기 1대가 충북 청주지역 상공에서 7초 정도 음속비행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