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장미인애가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장미인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검찰 조사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피부 미용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의사 처방에 의해 마취제로 프로포폴을 맞은 것이 분명한 만큼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는 입장을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향후 재판에서 진실을 밝혀 결백을 증명 할 것 입니다"라며 혐의를 벗겠다는 의지를 공고히했다.
한편 13일 경찰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를 불구속 기소하고 방송인 현영은 벌금형에 약식 기소했다. 장미인애는 2011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95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