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김연아(23)의 전 코치 브라이언 오서가 김연아를 언급해 화제다.
오서 코치는 하뉴 유즈루(일본)와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스페인)의 코치 자격으로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을 방문했다.
11일(현지시간) 오서 코치는 대회 첫 공식 연습이 진행된 버드와이저 가든스에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연아를 언급했다.
이날 오서 코치는 "오늘 김연아와 만나서 인사했다"면서 "내가 먼저 헬로우(Hello)로 인사하니까 연아도 헬로우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작년 말 NRW 트로피와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종합선수권대회 영상을 찾아서 봤다"면서 "다른 이들은 몰라도 나는 김연아의 연기에 조금도 놀라지 않았다. 워낙 재능있는 선수라 잘 해낼 줄 알았다"고 김연아의 최근 활약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오서 코치는 김연아가 이번 대회에서 어느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워낙 뛰어난 선수이니까 집중만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2010년 2월 2010벤쿠버동계올림픽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서 코치와 김연아는 그 해 8월 결별했다.
당시 오서 코치는 결별의 책임을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 올댓스포츠 대표에게 돌리면서 "모욕당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김연아는 "거짓말 그만하라"고 일침을 가하며 맞서 논란이 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