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이 '스타일, 펀, 온리'를 지향하는 봄·여름(S/S) 매장개편(MD)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9개의 단독 브랜드가 입점하면서, 총 36개의 단독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이태리 브랜드로 유명한‘베르사체’를 다시 선보이고 ‘피에르발망’, 스위스 브랜드 ‘필립 플레인’ 등 9개 브랜드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단독으로 문을 연다.
또 여성 이탈리아 슈즈 ‘쥬세페 자노티’가 오픈하면서 기존에 있던 여성 3대 슈즈인 크리스찬루부탱, 지미추, 마놀로블라닉 단독 부티크와더불어 업계 최고의 슈즈라인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고 갤러리아는 설명했다.
쥬세페 자노티 슈즈들은 빅토리아 베컴, 사라 제시카 파커, 기네스 팰트로, 샤를리즈 테론 등 세계 톱 셀러브리티들의 잇 슈즈(it-shoes)로도 알려져 있다.
WEST 4층 남성매장도 새단장 했다. 특히 이 남성매장은 지난해 하반기 ‘압구정로데오역’ 개통으로 큰 신장률을 보이는 등 큰 수혜를 얻고 있다.
청담동 패션 피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에크루’ 편집숍과 조셉의 남성 브랜드인 ‘조셉옴므’,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의 스페셜에디션 슈즈 편집샵 ‘카시나’,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남성 디자이너 캐주얼 브랜드 ‘아미’, 트렌디한 감각의 아메리칸 빈티지 캐쥬얼 대표브랜드 ‘랙앤본’ 등 9개 브랜드를 론칭했다.
타이거 티셔츠로 사파리룩의 아이콘이 된 ‘겐조’, 독일 정통 브랜드‘클로즈드’, 핀란드 백·스카프 브랜드 ‘마리아꾸르끼’ 등 총 20개 브랜드도 입점시켰다.
갤러리아명품관 상품전략팀 윤소영팀장은 "백화점 매장개편을 1년에 두 번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고 좋은 브랜드가 발굴될 때마다 누구보다 먼저 선보인다는 ‘퍼스트무버’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