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동양증권은 미국 고용 회복과 주가의 랠리에 따라 외국인 선물 순매도 포지션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학승 동양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장중 베이시스 상승에도 외국인 선물 매도세가 지속되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베이시스 축소에 따른 수익보다 원화채권 가격 메리트의 상대적 감소가 더 커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외국인 선물 매도가 지속된다면 국내 기관들도 채권 강세와 플래트닝 포지션을 잡기 힘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연구원은 “하락세를 보였던 10년 국채 대차잔고는 다시 상승하고 있다. 전일 11만계약이 넘는 활발한 거래를 보였지만 3년 국채선물 저평가 폭이 줄어들어 선물에 대한 메리트를 약화시켰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이날 국채 3년 금리가 20일 이평선인 2.68%를 상향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