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럽연합(EU)이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석유 관련 조항을 수정할 계획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EU 외교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한국은 지난 2011년 7월 체결된 EU와의 FTA 조항에 따라 원유 수입 과세를 폐지한 상태.
하지만 최근 시장에서는 한국과 EU가 FTA 조항 중 원유 관련 내용을 수정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브렌트 유가에 압박을 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