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티케이케미칼은 소홍석 대표이사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5만주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취득으로 소 대표의 지분이 7만7900주로 증가했다.
소 대표는 지난 2011년 5월과 8월에도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를 취득한 바 있다.
소홍석 티케이케미칼 대표는 "지난해 내수 시장 공급 과잉 및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해 실적이 다소 부진했지만 올해는 경기 회복에 따라 주력 제품의 수요도 점차 회복되는 추세"라면서 "폴리에스터장섬유의 차별화 전략 및 PET-chip의 우량 거래처 확보 등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섬유 제조업체 티케이케미칼은 스판덱스와 폴리에스터 원사 등을 주력생산하는 업체로 효성과 함께 국내 스판덱스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폴리에스터 원사 부분은 국내 시장점유을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