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가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 업체의 위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선임연구위원은 11일 "올해 LG전자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5%를 넘어서면서 삼성전자, 애플에 이은 3위 업체의 위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수기인 1분기에 옵티머스G 프로와 3G 스마트폰 판매가 늘면서 전분기대비 10.5% 증가한 950만대를 판매했다.
소 연구원은 "2분기는 북미시장에서 중저가 LTE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F'의 선전으로 전분기대비 15.8% 증가한 1100만대의 판매량을 예상한다"며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대비 73% 증가한 4600만대가 될 것"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 영업이익은 가전 성수기의 수요로 전분기대비 148.4% 증가한 266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엔 스마트폰과 TV 실적이 좋아지면서 전분기보다 66.4% 증가한 443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하반기의 휴대폰 사업부 영업이익률은 4년만에 5%대로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