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7.7%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대수는 3060만대로 집계됐다.
2011년 29.9%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던 노키아는 지난해 점유율 3.7%를 기록해 7위로 급락했다. 2위는 중국 제조업체 레노버로, 2011년에 비해 9.2%포인트 급등한 13.2%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은 점유율 11.0%로 3위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