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천호식품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 국민 출산장려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세 자녀 출산장려캠페인'의 기금을 기존 5억 원 규모에서 1억원 추가 증액, 확대 시행한다.
이 캠페인은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뚝심카페(cafe.daum.net/kys1005)'에 신청 후 셋째 자녀를 출산하는 사람에게 각 2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무런 조건 없이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305명의 엄마가 혜택을 받았고, 누적 신청자 수가 약 5000여 명에 달하며, 육아커뮤니티를 통해 '엄마를 위한 착한 캠페인'으로 불릴 정도로 여성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출산과 양육이 장려되는 사회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출산장려기금을 마련했다"며 "신청을 하고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족들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에 다시 기금을 증액했고, 앞으로 더욱 많은 여성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