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CJ CGV가 한국 영화 산업이 중흥기를 맞았다는 분석에 힘입어 나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대비 400원, 0.97% 오른 4만1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렸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CJ CGV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지속적인 출점을 통해 지배적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며 "향후 연간 3~5개 출점을 통해 시장점유율 상승 추세가 지속되며 2015년에는 34%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영화가 제 2의 중흥기를 구가하면서 국내 업황 호전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