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LG화학이 휘어지는 조명패널 플렉시블(Flexible)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이르면 7월부터 상용화한다.
8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 제품을 세계 최초로 올해 하반기에 상업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플렉시블 OLED 조명은 가로, 세로가 각각 20㎝, 5㎝ 크기며 두께는 0.2㎜이하로 면 전체가 균일하게 발광하게 된다.
LG화학은 이를 위해 페이스 실(FACE SEAL)이라는 자체 기술을 적용했다. 패널의 양 끝단을 잡고 휠 수 있을 정도로 유연성이 크다. 이 휘어지는 OLED 조명은 일반 조명보다 광효율은 다소 낮지만 탁월한 유연성 덕분에 일반 실내용 조명은 물론, 자동차, 항공기 조명 등까지 쓰임새가 폭넓다.
LG화학 관계자는 “충북 오창1공장에서 플렉시블 OLED 조명의 생산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