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기존대로 사상최저 수준인 0.75%로 동결했다.
8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한 것.
사상최저 금리가 유로존 전역의 자금조달 비용 하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수용적 통화정책의 효과가 유로존 전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발언이 이를 시사하고 있다.
ECB는 이와 함께 최저대출금리도 1.5%, 예금금리도 0.0%로 각각 고수했다.
이어 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예정되어 있는 드라기 총재의 연설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예정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