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제2롯데월드가 들어설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지하에 버스환승주차장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내용을 담은 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송파대로 근처에 들어서는 주차장의 연면적은 1만9797㎡에 이른다. 공사비 1200억원은 제2롯데월드 사업자인 롯데가 부담한다.
제2롯데월드 이용자는 환승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대중교통 이용자드의 편의를 위해 제2롯데월드와 연결되지 않고 관광버스는 정차할 수 없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차장이 만들어지면 광역버스가 버스환승주차장으로 직접 연결돼 일대 교통체증 및 사고위험이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