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2000선이 위태로운 모습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2% 하락세를 보이며 내림세를 주도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15.87포인트, 0.79% 내린 2004.87을 기록 중이다.
전날까지 6거래일 동안 매수세를 이어간 외국인이 이날 502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기관도 339억원의 매도세며 투신도 426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개인만 832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 순매도에 736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이목재, 기계, 통신업 등만 소폭의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하락세로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2.12% 가량 내리고 있다. 현대차, 포스코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73포인트, 0.69% 하락한 540.63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